대동병원장례식장 -김X철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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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1년 2월 27일
- 1분 분량
처음 상을 당해 조금은 당황 하였지만 장례 지원단 팀장님의 세심한 배려를 통해 아버님을 잘 보내 드릴 수 있었습니다.
저희 아버님은 59세 때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오른쪽 상,하반신 마비와 언어 장애가 오셔서 올해 81세로 20년을 넘게 고생 하셨습니다. 자식 된 도리로 20년 넘게 아버님을 모시고 간병하며 보낸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 갑니다.
다행히 상조에서 너무나 친절히 안내 해 주었고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주어 아버님을 편히 잘 보내 드릴 수 있었습니다.
이번 상 기간 동안 수고 해주신 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. 수고하셧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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