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 -윤X갑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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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1년 1월 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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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수정일: 2022년 8월 18일
처음이라 모든 가족이 걱정을 하였는데 장례지도사 및 도우미 분들이 마치 가족처럼 잘 도와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가족들이 편히 할아버지를 보내 드릴 수 있었습니다.
정신없고 바쁜 와중에 웃으면서 친절히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.
따뜻한 도움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.
입관, 발인 등 할아버지를 보내드릴 때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설명.. 감사했습니다.
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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